
꽃잔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꽃고비과 여러해살이풀 분포, 학명 많은 가지가 밀생하며 지면을 덮으며 자라는 지피 식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의 화단이나 정원에 관상용으로 주로 심고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에 약 50~60종이 나며 시베리아에 1종이 난다. 학명은 Phlox subulata이다. 유래와 이명 잔디처럼 땅을 덮듯이 자라고 아름다운 꽃이 피기 때문에 ‘꽃잔디‘라고도 하며, 꽃이 지면으로 퍼지면서 패랭이꽃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지면패랭이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생육 특징 식물의 높이는 약 5~10cm 정도 되며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잔디같이 낮은 키로 땅을 완전히 덮듯이 자라는 특징이 있다. 잎은 잎자루가 없이 마주나며 상록 다년초로 경질이며 군상 한다. 길이는 8~20mm 정도로서 피침형 또는..

시선강탈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꽃칸나외떡잎식물 홍초목 홍초과 홍초속 여러해살이풀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많은 품종을 개량하여서 100여 종이 넘는 품종이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홍초라고도 불린다.보통 1~2m 정도까지 자라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며,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고 여러 가지 색으로 개량되었으며 지름 10cm 정도이다.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각 3개이고 꽃잎이 훨씬 크며 꽃잎 같은 3개의 수술은 도란상 원형이고 한쪽에 꽃밥이 달린다. 암술대는 적자색이며 넓은 선형이고 씨방은 하위이며 둥글고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녹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뿌리는 고구마 같은 굵은 근경으로 되어있다. .adsbygoogle.organic-adsense1 {display..

반할 수밖에 없는 꽃 백일홍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백일홍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면 관상용으로 주로 심는다. 백일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털이 나서 거칠다. 끝이 뾰족하며 밑은 심장 모양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긴 꽃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은 지름 5~15cm 정도이고 빛깔은 녹색과 하늘색을 제외한 여러 가지이다. 총포 조각은 둥글고 끝이 둔하며 윗 가장자리가 검은색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9월에 익는다. 종자로 번식하며, 품종은 주로 꽃의 크기에 따라서 대륜, 중륜, 소륜으로 나눈다. 색깔마다 꽃말이 다른 백일홍의 꽃말은? 🌸빨강: 인연, 그리움 🏵️주황: 헌신 🌼흰색: 선한 마음, 순결 🌻노랑: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