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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할 수밖에 없는 꽃


백일홍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여름꽃, 백일홍, 꽃말
다양한 색을 지닌 백일홍

 

 

백일홍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면 관상용으로 주로 심는다. 백일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털이 나서 거칠다. 끝이 뾰족하며 밑은 심장 모양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긴 꽃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은 지름 5~15cm 정도이고 빛깔은 녹색과 하늘색을 제외한 여러 가지이다. 총포 조각은 둥글고 끝이 둔하며 윗 가장자리가 검은색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9월에 익는다. 

 

종자로 번식하며, 품종은 주로 꽃의 크기에 따라서 대륜, 중륜, 소륜으로 나눈다.


 

 

색깔마다 꽃말이 다른

백일홍의 꽃말은? 

🌸빨강: 인연, 그리움

🏵️주황: 헌신

🌼흰색: 선한 마음, 순결

🌻노랑: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


 

👇👇백일홍의 매력적인 영상모습👇👇

여름꽃, 백일홍, 꽃말
여름꽃, 백일홍, 꽃말

 

볼수록 화려하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꽃인 것 같다. 

강렬한 여름의  태양아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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