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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만난 주홍서나물 꽃 꽃말 들꽃

하얀 솜털을 바람에 날리는주홍서나물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아프리카 원산이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주로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는데 가지를 치고 높이는 보통 30~70cm 정도로 연약하고 털이 조금 있다.잎은 어긋나고, 아래쪽의 잎은 불규칙하게 나며,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다.가장자리는 크기가 다른 거치가 있으며 양면이 성기게 털이 있다. 위쪽의 잎은 좁은 긴 타원 모양이며 양 끝이 길게 뾰족하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꽃은 7~9월에 피며, 머리 모양 꽃차례는 모두 아래를 향하여 핀다. 총포는 원통형이며, 길이는 9~10mm 정도 기부 근처가 뚜렷하게 부풀어 있다. 혀꽃은 없고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지고 끈 모양이며 끝이 가늘어진다. 열매를 맺을 때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2. 9. 7. 17:22
천진스럽고 순박한 야생화 이고들빼기 꽃말

식용, 약용, 친근한 식물 이고들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전국 각지, 산기슭이나 길가 언덕에 자생하며 8월~9월쯤에 노란 꽃을 피우는 국화과의 이고들빼기, 이명으로는 추고매채, 반아초, 매채나물, 매체라고도 불린다. 뿌리와 어린잎은 식용하고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꽃잎의 끝이 앞니를 닮았다고 이고들빼기라고 불린다. 노란색의 꽃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귀여운 느낌이 든다~ 💐이고들빼기의 꽃말은? 🌱순박함 👇👇이고들빼기 영상👇👇 어린 아이처럼 쪼그리고 앉아 가만히 바라본다. ... 앞니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모습이 ... 개구쟁이처럼 귀엽고 천진스럽다.

카테고리 없음 2022. 8. 31. 15:55
향기로운 꽃향유 꽃말 여름 가을 꽃 야생화

향유와 비슷하지만 화려한 꽃이 달려 붙여진 이름 꽃향유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한국(제주도, 남부와 중부의 산야), 만주에 분포하고 방향성 식물이다. 꽃향유의 다른이름으로는 해주향유, 붉은향유로도 불린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모양이며, 꽃은 9~10월에 피고 분홍빛이 나는 자주색이며 많은 꽃이 빽빽하게 한쪽으로 치우쳐서 이삭 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는 길이 2~5cm로서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달리며 바로 밑에 잎이 있다. 포는 콩팥모양이고 끝이 갑자기 바늘처럼 뾰족해지며 자줏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으며 꽃받침은 통형이고 길이 1.5mm 정도로서 5개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꽃부리는 길이 6mm 정도로서 통상 순형이고 상순의 끝이 오목 들어가며 하순은 3개로 갈라지고 2강수술은..

카테고리 없음 2022. 8. 29. 01:52
도깨비바늘 울산도깨비바늘 꽃말 종류 야생화

가까이 그리고 자세히 도깨비바늘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도깨비바늘의 꽃은 가운데 여러 개의 꽃이 모여 피어난다. 둘레에 곤충을 모으는 노란색 꽃잎 이 3~5장 발생하여 피어나고 꽃이 진 뒤에는 씨앗이 빗자루 모양으로 발생하다가 씨앗이 여물면서 씨앗의 사이가 불꽃놀이가 터지는 것처럼 퍼지면서 여물어 간다. 울산도깨비바늘은 울산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도깨비바늘 종류라는 뜻의 이름이다. 원산지가 남아메리카인 외래식물이며, 한해살이풀이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전초를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 도깨비바늘의 새로운 모습에 빠져본다 👇👇 숲길을 걷다 보면, 바늘 같은 긴 열매가 언제 어디서 붙었는지 모르게 옷에 달라붙어 있을 때가 많다. 이처럼 언제 옷에 달라붙었는지 몰라 도깨비처럼 달라붙었다고 ..

카테고리 없음 2022. 8. 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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